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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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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자와 그의 일가족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고소·고발 11건 대해 원칙대로 수사하라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시에 따라 검찰이 서울 중앙지검 특수부에 사건을 배당하고 관련 의혹 수사를 위해 압수수색이 나섰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가  조 후보자를 둘러싼 사모펀드 및 부동산, 웅동학원 재단 관련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코링크PF 사무실과 웅동학원 재단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동시에 딸 논문특혜 및 부정입학 의혹과 관련해서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부산대 의전원을 압수수색했다.



이에 27일 검사 출신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사들이 칼을 뺐다. 너희들이 검사인지 샐러리맨인지 판명 날 수 있는 순간이 왔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어 설마 면죄부 수사를 위해서 압수수색한 것은 아니겠지만, 검사 정신이 살아 있다는 걸 똑똑히 보여 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청문회 합의한 사람들만 ‘쪼다’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진정한 ‘칼잡이 인지 지켜 보겠다고 그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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