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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당 당직자 전원 사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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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당 당직자 전원이 황교안에게 사표 제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박맹우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은 2일 오후 저를 포함한 한국당 당직자 전원은 황교안 대표께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박 사무총장은 당 대표는 이제 우리 당은 변화와 쇄신을 더욱 강화하고 대여 투쟁을 극대화할 절체절명의 순간에 왔다고 강조했다.


앞서재정난을 겪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사무처 당직자의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한국당은 25일 “당 재정 상황이 여의치 않아 부득이 희망자에 한해 (퇴직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신청 기간은 다음 달 2일부터 24일까지다.

한국당은 “신청자는 급여 6개월 치를 일괄 받고 12월 31일부로 퇴직할 예정”이라며 “구조조정을 염두에 둔 선행 조치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한국당 당직자 전원 사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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