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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오빠 남편 어머니 정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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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오빠가 주목을 받았다.
16일 sbs 동상이몽에 이윤지, 정한울 부부가 준비한 이윤지 아버지의 생일파티에 외증조부모부터 라니까지 무려 4대가 모였다. 이날 가족 생일 잔치를 위해 식당에 이윤지 어머니와 오빠(39), 증조 외할아버지(88), 증조 외할머니(87), 외할아버지(69)까지 차례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이윤지는 몸이 불편한 친오빠를 다정히 챙기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윤지는 저희 오빠가 다른 오빠들하고는 많이 다르다. 라니만 할 때부터 느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이어 "제 입으로 철이 빨리 들었어요 말하는 건 이상한지 모르겠지만 제가 항상 누나다 생각하고 지냈던 것 같아요. 나는 세 살 많은 동생이 있다, 그랬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윤지는 "제가 이런 일을 하는 것도, 제가 가진 특별함이 있다면 다 오빠한테서 왔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면서 오빠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이윤지는 라니하고 지금 제일 눈높이로 놀아주는 사람이 삼촌이다. 라니하고는"이라고 말했다.


엄마가 태권도도 오빠랑 같이 보냈다. 보디가드로 짝지어서 보낸 거다. 뭐든지 오빠랑 보내면 쟤는 뭐든지 열심히 안 하고 윤지가 열심히 하더라면서 오빠 덕분에 오늘 날 훌륭한 인격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식성까지 닮은 라니의 모습에시선을 사로잡았다 라니는 난 고기랑 냉면 이라며  확고한 취향을 밝헜다.

이어 생신을 맞은 외할아버지를 위해 라니가 준비한 깜찍한 노래 선물에 스타 노래강사인 이윤지의 어머니 정진향은 직접 작사한 곡을 온 가족이 부르며 역대급 흥잔치를 벌였다.
이윤지 오빠 정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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