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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 나이 결혼 이혼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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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종옥 1964년 출생으로 나이 57세 이다.

학력
서울용강초등학교 (졸업)
서울용강중학교[3] (졸업)
미림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연극학과 (학사)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연극영화전공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학과(박사)


고등학교때 연극부 생활을 했으며 1985년 KBS 특채로 데뷔했다. 데뷔 전에 이미 장현수 감독의 영화 <위안>에 주연으로 나온 바 있다.

배종옥은 원래부터 연기를 지금처럼 잘했던 건 아니며 전형적인 노력파 배우다. 박사학위를 딴 것에도 알 수 있듯 학구열도 굉장한 편이라고 한다.


KBS 아침 드라마 <해돋는 언덕>에서 처음으로 브라운관 연기를 시작했다. 1987년 KBS 일일연속극 <푸른 해바라기>로 1987년 KBS 연기대상 인기상을 수상한 걸 시작으로 본인의 첫 데뷔작 감독인 장현수가 각본을 맡은 드라마 《젊은 날의 초상》으로 1991년 제29회 대종상 여우조연상을 수상, MBC 청춘드라마 우리들의 천국[8]으로 1991년 MBC 연기대상 여자 우수상 수상했다. 이어 장현수 감독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걸어서 하늘까지(장현수 감독은 신인감독상 수상)로 제2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2004년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에서 애딸린 이혼녀로 생선가게서 일하던 아줌마 김미옥으로 전형적인 대한민국의 아줌마 연기를 훌륭히 소화해내며 극찬을 받았다. 영화 '안녕, 형아'를 시작으로 2007년 김수현 작가의 내 남자의 여자에서 주부, 엄마, 아줌마 연기자로 완전히 탈바꿈해 현재 우리가 아는 배종옥의 이미지가 굳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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