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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추억 정인선 아역시절 나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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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추억 정인선 아역시절 나이 프로필

영화 `살인의 추억`이 재방영된 가운데  당시 앤딩장면에서 아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정인선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영화 `살인의 추억`은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봉준호 감독의 작품이다.


당시 정인선은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송강호가 후에 살인사건 현장에서 한 소녀를 만난 장면은 강렬한 엔딩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인선은 극중에 화상 살인사건 당시 피해자가 발견되었던 논두렁 하수관을 쳐다보고 있던  송강호에게 여기서 뭐하세요 이상하다, 어떤 아저씨도 여기에서 옛날에 자기가 한 일이 생각나서 보고 있었다고 했는데 라고 말해 미제로 남은  화성살인사건을 관객들의 뇌리에 강렬하게 남기는 명장면 중 하나로 남았다.


당시 정인선은 지금의 이목구비가 그대로 있지만 앳된 모습을 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인선은 당시 어린 나이에도 송강호와 어색하지 않은 호흡을 맞췄다. 한편 1991년 출생인 정인선은 당시 13살의 나이로 출연했으며 올해 30세이다.

 


영화 속에서 연쇄살인사건 담당 형사를 연기한 송강호는 시간이 흘러 미제로 남은 살인사건의 현장을 다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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