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이 출연해 스타 애제자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그는 배우 성훈, 방탄소년단 진을 포함하여 김우빈까지 가르쳤던 핫바디 조물주로 김우빈을 애제자로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김우빈과 거의 10년을 함께 해왔다는 비하인드를 전하면서 처음에 김우빈은 어깨가 좁고 키만 컸었다며 자신이 김우빈을 어깨 깡패'로 만든 장본인임을 밝혔다.
한편 양치승은1974년생 서울 출생으로 올해 나이 47세이다. 그는 헬스트레이너를 하가 전에 배우를 꿈꿨지만 군대에서 허리 부상 후 재활운동을 시작하며 트레이너로 전업했다.이후 MBC ‘나혼자산다’에서 성훈 트레이너로 등장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양치승은 ‘싸움 허세’를 자랑하는 ‘안일 건달’ 개그맨 안일권과 함께 주택부터 강남 한복판에 500평 규모의 헬스장을 운영하고 있다. 양치승은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바디스페이스’ 헬스장을 14년째 운영하고 있다
양치승은 이전 한방송에서 평생 고생만 하신 어머니를 위해서 뭐든지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처음 장만한 집을 어머니께 드렸다라며 어머니께 집을 내어드리고 아내의 친정과 가까운 시흥동에서 방 두 칸에 10평 남짓한 전셋집으로 신혼집을 구했다.
첫아이가 태어나자 바로 부동산의 로또’인 경매를 처음으로 시도해 두 번째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 경매에 대해 전혀 모르는 양치승이 경매에 성공해 무려 세 배나 넒은 집으로 이사하게 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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