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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용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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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토요일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
최정윤과 윤지우 모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최근 강남 청담동에서 이사를 했으며  이사한 최정윤의 집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타운하우스라고 알려졌다.


방송에서 공개한 이사한 집 주위 풍경에는 산림이 우거져 있으며 평수 70-100평 전후로 보인다.


한편 배우 최정윤은 1977년 서울 출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다.키 163cm, 46kg A형으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를 나왔으며 1996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해 활동했다.


이전 한예능 방송에서 최정윤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최정윤의 집은 서울 서초구 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대형 월풀과 미니 바 등으로  5성급 호텔 못지 않은 고급 시설이 구비돼 있는데 당시 이 월풀을 장난감 창고로 쓰고 있었다.

 


최정윤은 과거 한방송에서 “우리 나이에 비해 좋은 집에 살고 있는 것은 맞다. 근데 사실 내가 배우이다 보니까 살림이 많다”며 “그래서 우리 신랑이 무리해서 대출받았다”고 말한적이 있다.


한편, 최정윤은 4살  연하인 윤태준과 2011년 3월 결혼해  2016년에 딸을 품에 안았다. 남편 윤태준은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의 여동생인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이다.또한 1998년부터 1999년까지 활동했던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의 윤태준(활동명 T.J.Yoon, 본명 윤충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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