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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아나운서 앵커 나이 프로필 결혼 남편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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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아나운서 나이 결혼 남편 프로필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입사 4년차이던 2012년 7월 KBS 9시 뉴스의 앵커를 맡아 주목을 받았다.

이현주 아나운서는 1984년 1월 13일 서울 출생으로 올해 37세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나왔으며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지식콘서트 내일', '굿모닝 대한민국', '글로벌 성공시대' 등의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입사 4년차이던 2012년 7월 KBS 9시 뉴스의 앵커를 맡아 활약했다. 하지만 2014년 총파업 종료 이후 그 해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KBS 뉴스 9'에서 하차했다.


2015년 4월  KBS 열린음악회 MC에서 하차하는 선배 황수경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4월 12일부터 '열린음악회'를 진행하며 보도 이외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1대100 381회 후반전에서는 1인으로 참여해 5단계까지 생존했으며 당시 진행자인 조우종 아나운서에게 1대 100 MC 자리가 탐난다는 멘트를 날렸다.


한편 이현주는 아나운서는 현재 결혼을 하지않은 미혼으로 알려졌다.그는 2015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마지막 연애는 작년이다. 소개팅은 항상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현주 아나운서는 "결혼 적령기이기 때문에 들어오는 소개팅을 다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미래 남편이 될 사람에대해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이현주 아나운서는 느낌을 많이 보는 편 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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