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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차 아파트 자동차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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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sbs 미우새 방송에는 돌싱 배우 임원희의 일상생활이 공개됐다. 새벽 5시 반까지 tv를 보던 임원희는 전날 먹었던 막걸리 해장으로 라면을 끓여 먹었다.김건모 못지않은 주당으로 알려진 임원희는 1년 365일 중에 365일, 혼자 막걸리를 꼬박꼬박 3병씩 먹는다고 알려졌다. 임원희는 "막걸리는 유산균"이라며 막걸리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일 집에서 혼자 막걸리를 먹으며 다큐멘터리를 보고, 집에 틀어 앉아 장난감과 이야기까지 나눈다는 임원희의 고백에  신동엽조차 "최악이다, 최악"이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이날 임원희 집에 이규호와 이호철이 방문했다.임원희가 사는 아파트는 서대문구 임광아파트로 알려졌다.이규호는 "형님이 자랑을 많이 하지 않았냐. 차 바꿨다고. 너무 신나하시지 않았냐 라고 애기했다.

 


이에 임원희는 차 이름도 지어줬다. 이번 차는 동글동글한 게 많다. 영심이라고 지었다"라며 자랑했고, 이호철은 "구경 한 번 시켜달라"라며 거들었다.


이후 임원희는 이규호와 이호철을 주차장으로 데려갔고, "귀엽지 않냐"라며 임원희는 새로 바꾼 차를 자랑했다. 임원희가 새로 구입한 차는 미니 해치팩 쿠퍼 3도어로 추측되며 출시가는 3180만원에서 3780만원 사이로 알려져있다.

이어 남다른 체격의 이규호와 이호철은 드라이브를 하기위해 가까스로 겨우 차에 탑승했다.



사람은 볼빨간 사춘기 노래를 들으며 다정한 드라이브를 떠났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서장훈은 “노래 정말 좋은데 세 사람한테 안 어울린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이어 드라이브스루 패스트푸드점을 방문한 세 사람은 햄버거를 구입했다. 임원희는 새 차에서 햄버거를 흡입하는 이규호, 이호철을 바라보며 연신 바라보며 불안함을 표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후 이들은 자동차 극장을 찾아 일상을 마무리했다.


과거 임원희 대학 선배인 장진 감독은 이전 한방송에서 “임원희가 의정부에 살 때 친해서 자주 놀러갔다. ‘모래시계’를 임원희의 집에서 다 봤다”라며 “그 시절 원희는 진짜 부족함이 없었다. 다른 학생들은 갓 복학한 후 돈 없어서 알바할때 임원희는 차가 있었다. 나름대로 스포츠카였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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