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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연우 나이차이 치타 남자친구 학력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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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MBC에서 방송이 될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새롭게 합류한 래퍼 치타와 그의 남자친구인 배우 겸 감독 남연우가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치타는 연인 남연우에 대해 배우 겸 영화감독 일을 하고 있는 치타 남자친구 남연우다고 소개했다. 남연우는 치타로 활동 중인 남연우 여자친구 김은영이다 고 소개했다.

 

 

 

 

 

이어 출연 계기에 대해서 남연우는 "우리의 연애 모습을 기록해주시는 게 감사한 일 인 것 같다"고 했고, 치타는 "자랑하고 싶기도 하다. '내 사람이니까 건들지 마세요' 이런거다"고 웃으며 애기했다.

 

 

 

 

치타는 래퍼가 아닌 배우로, 남연우는 배우가 아닌 영화감독으로 첫 만남을 갖게 됐다고 밝히며 업무 미팅 자리에서 처음 만난 서로에게 반했던 ‘심쿵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어 영화감독과 배우로 처음 만났을 당시도 떠올리며 치타는 "'잘생겼다'고 생각을 했다"고 했고, 남연우는 "전날 술을 많이 드셔서 일어나자마자 온 느낌이다. 그 모습이 심쿵했다"고 떠올렸다.

 

 

 

음주를 즐기고, 사람들을 좋아한다는 두 사람의 데이트 모습은 기대를 자아냈다. 남연우는 치타와 공개 연애 후 "살면서 그렇게 하루에 연락을 많이 받은 게 처음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공개 연애 2년 째인 치타와 남연우 두 사람은 최근 사랑과 일을 함께 하며 더욱 깊은 애정을 드러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부럽지’를 통해 처음으로 동반 출연 소식을 전하며 색다른 연애 일상을 기대케 만들었다. 이어 치타는 연신 웃으면서 남연우에게 빨리 촬영하고 싶지 않으세요?”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치타는 이전 한 방송에서 남자친구가 배우 이종석과 느낌과 비슷하다. 길쭉길쭉하고 하얗다. 첫눈에 반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때까지 한 번도 남자친구를 감춘 적이 없다”고 말하며  '치타 남자친구'가 새로운 직함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남연우는 1982년생으로 올해나이 39세이며 치타는 1990년 부산 출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로 두사람은 8살 차이이다. 

 

 



남연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의 인재로 2010년 영화 ‘진심을 말하다’로 데뷔했다.남연우는 ‘용의자X’ ‘가시꽃’ ‘로봇, 소리’ ‘부산행’ 등에 등장했다.이어 영화 ‘그 밤의 술맛’ ‘분장’을 직접 연출하고 주연까지 맡으며 영화감독으로서도 활동했다.치타 남자친구 남연우 나이차이 학력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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