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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배지현 딸 출산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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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배지현 딸 출산 국적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딸을 출산했다.
류현진은 18일 현지시간 17일 오후 8시 30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2년간의 장거리 연애 끝에 2018년 1월 결혼한 류현진·배지현 부부는 이로써 결혼 2년 4개월여 만에 첫아이를 얻었다.


건강하고 예쁜 아이를 출산하게 된 류현진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아내와 딸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 라며 득녀의 기쁨을 알렸다.


코로나19 여파로 플로리다 더니든에 머물고 있던 류현진-배지현 부부는 근처 병원에서 출산을 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입단한 류현진은 2019시즌 종료 뒤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리그 개막이 무기한 연기된 데다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하는 길도 막혀 미국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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