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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희 아나운서 앵커 나이 결혼 이상형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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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희 아나운서 앵커 나이 결혼

김솔희 아나운서는1984년 출생으로 올해나이 37세이다.1995년 KBS 어린이 합창단 단원 출신으로 명덕외국어고등학교 중국어과,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04학번)를 졸업했다.



김솔희 아나운서 경력

2009년 KBS 35기 공채로 합격했다. KBS춘천방송총국 아나운서로도 근무했던 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표 진행을 맡았으며  2018년 KBS 뉴스 9 메인 앵커까지 맡았다.
현재는 KBS 뉴스 7에서 박노원 앵커와 함께 메인 앵커를 맡고 있다.


2014년 인터넷피해구제 홍보대사
2015년 대한민국 소상공인·전통시장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한편 지난 2018년 KBS뉴스 새 앵커 기자간담회에서 대부분 중년 남성과 미혼 여성이 진행하는 뉴스 방송에 대해 지금까지 메인뉴스는 입사 2~3년차 여성 아나운서가 맡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엔 10년차인 제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다며 여성 진행자의 기수가 낮아지고 나이가 조금 올라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제게 기대하는 역할이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 부분에 대해 고민할 것"이라며 "기계적으로 남자 50, 여자 50으로 진행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아 아쉬움도 있다. 보도국에 뿌리를 내려 제 목소리를 좀 더 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조사한 결과에서도 남녀 앵커의 연령차는 확실히 나타났다. 지상파·종합편성채널·보도 전문채널 뉴스 프로그램 전체 남성 앵커 18명 중 14명이 40~50대였지만 여성 앵커는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20~30대로 나타났다.


김솔희 아나운서는 이전  한방송에서 능숙한 중국어 실력은 물론 입사 이후 청약적금과 종신보험, 연금보험을 들어뒀다. 적금, 펀드, ELS까지 재테크를 꾸준히해왔다고 밝혔다. 현재 37세로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다. 결혼하고 싶은 이상형 남편에 대한 정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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