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김세진 전부인 진혜지 티파니 목걸이 나이 이혼 재혼 집 위치

반응형

김세진 진혜지 타파니 목걸이 이혼 재혼


19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세진, 진혜지 부부가 웨딩 촬영에 나서 샵을 찾아 꽃단장에 나섰다.

 

전 배구감독 김세진은 전부인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선수 구나연과 1999년 결혼했으나 2004년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11년 열애 끝에 배구선수 진혜지와 재혼에 골인했다. 김세진은 전부인 사이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진혜지는 초혼이다.

1974년생인 김세진은 1995년 삼성화재 배구단에 입단해 선수생활을 했으며, 은퇴 후 감독으로도 활약했다. 1982년생인 진혜지는 2000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해 배구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2007년 어깨 부상으로 은퇴했다.

배구 선후배 사이로 만난 두 사람은 2009년부터 열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과거 김세진은 진혜지와의 열애설이 보도됐을 당시 이를 부인하며 재혼에 대해서도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김세진의 전 부인은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구나연이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이 있으며, 아들 김승민은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두사람은 연애 11년을 끝내고 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하는 모습까지 공개했다


진혜지는 진한 화장과 긴 머리가 어색한 듯 이상해 안 볼래 거울 이라며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메이크업 후 달라진 진혜지의 모습에 김세진은 예쁘다 라며 연신 감탄을 표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웨딩드레스를 고르며 의견 충돌을 보이기도 했다.이날 김세진은 프러포즈는 했냐는 물음에 11년을 같이 살았는데 무슨 프러포즈를 하느냐라며 그런 거 닭살 돋는다고 말해 친구들의 원성을 받았다.이어, 웨딩드레스를 입은 진혜지가 나오자 김세진은 진혜지의 아름다운 모습에 나 침 안 흘렸지 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후 김세진은 진혜지가 평소 갖고 싶어했던 티파니 목걸이로 깜짝 프러포즈를 전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하기도 했다.방송 이후 전혜진이 선물 받은 티파니 스마일 목걸이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졌다.

 


티파니는 같은 디자인의 목걸이가 은과 14K, 18K, 다이아몬드로 나뉜다. 다이아몬드의 경우 천만원 대 중반이다. 전혜진이 선물받은 목걸이는 18K로 백만원 대 중반으로 보인다.


티파니는 최근 들어 방송 PPL 등으로 많이 선보이는 명품 브랜드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 ‘이태원 클라스’ ‘스카이 캐슬’ 등 인기 작품에는 어김없이 PPL로 등장한 바 있다.  

최근 드라마 부부의세계에서 배우 김희애는 전세계 단 3점만 제작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했다.이날 방송에서는 김희애가 흰색 원피스에 화려한 T 모티브의 초커 네크리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애가 착용한 목걸이는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가 올해 새롭게 론칭한 '티파니 T1'(TiffanyT1)의 하이주얼리 제품인 'Tiffany T1 다이아몬드 초커 네크리스'다.


해당 목걸이는 전 세계 단 3점만 제작됐다. 국내에 단 한 점 입고된 제품을 브랜드에서 김희애에게 협찬했다. 가격은 무려 2억3000만원에 달한다.

한편 경기도 용인에 위치해 있는 김세진의 집이
방송에 공개했다.집은 거실에 벽면에는 배구계의 황태자 답게 트로피가 가득했다.


햇볕이 잘 드는 마당에는 잔디밭이 깔려 있었다. 배구선수 전혜지도 8개월된 강아지와 함께 김세진과 함께 살고 있었다.

 

 


김세진 진혜지 티파니 목걸이 나이 이혼 재혼 집 위치

 

반응형
교차형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