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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광 이찬원 군대 매니저 나이 이기자 부대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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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광 이찬원 군대 매니저 나이 이기자 부대 고향

전참시에 비투비의 서은광과 미스트록 이찬원이 출연했다.


이날 비투비 1호 군필돌 서은광의 매니저 김현성 씨는 육성재 매니저였는데 성재가 군대가서 은광이 매니저를 하게 됐다.  안그래도 열정이 높은데 서은광이 군대 갔다 오고 나서 열정이 너무 넘친다"고 밝혔다. 매니저의 말대로 서은광은 전역 후 출연하고 싶은 예능이 많다며 열정을 불태웠다.


녹화장에서 서은광은 가장 먼저 전현무를 만났다. 전현무는 어른스러워졌다. 옛날엔 개인기 시키면 다하더니 이제는 안 하겠다고 말하자 서은광은 즉석에서 고라니 개인기를 선보이며 전헌무를 만족시켰다.

 

이어, 전현무와 함께 한 녹화에서도 서은광은 청하의 '벌써 12시'를 추고 군대에서 개발한 개인기를 선보이는 등 '열정 만수르' 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 서은광은 군 입대를 앞뒀던 육성재, 임현식과의 저녁 약속을 가졌다. 리더이자 군필자로서 최후의 만찬을 대접하기로 했다. 서은광을 기다리며 임현식은 "요즘 잠이 잘 안 온다"고 토로했고, 육성재 역시 "요즘 조울이 생기지 않냐"고 군 입대를 앞둔 심경을 드러냈다.

 


서은광은 오자마자 군대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나는 사단장 표창까지 받은 특급전사라며 사단장 표창 받은 사람 많이 없다"라고 자랑했다. 하지만 매니저 역시 사단장 표창을 받았다고. 뿐만 아니라
이날 같이 출연한 이찬원도 특급전사 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니비투비 멤버들과 마지막 만찬을 즐긴 후 서은광과 매니저는 육성재x임현식, 훈련소 가는 길을 함께했다. 일찍 도착한 서은광은 매니저에게  날 좋을 때 들어간다. 나는 8월.. 폭염이지 않았냐.며 그날을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막내 육성재가 나타나자 일훈은 또다시 울컥하며 "잘 다녀와"라며 껴안았고 서은광 역시 포옹으로 두 사람을 배웅했다. 서은광은 훈련소로 향하는 두 사람에게 "아직도 안 믿겨. 건강만 해라."며 응원했고 멀어지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이런 기분이구나"라며 뭉클해했다.


한편 매니저 일한지 2개월된 이찬원 매니저가 등장했다. 새벽 5시 10분에 스케줄에 나선 이찬원은 매니저와 인사를 나눴고 두 사람은 동갑이라고 밝혔다.첫 관찰 예능에 이찬원은 "너무 신기하다. 나 진짜로 이영자 선배님을 뵙고 싶다"며 이영자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고진짜 좋은 노래를 들러주겠다며 '주라주라'를 선곡했다.


이찬원은 1996년 울산 출생으로 올해나이 25살이다. 그는  2008년 13살의 나이로 '전국노래자랑'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가수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고, 총 4번의 도전 끝에 2019년 경북 상주 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2020년 '미스터트롯' 신동부로 참가해 아이돌 외모와는 다른 구수한 목소리와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전 연령대를 사로잡으며 최종순위 미(美)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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