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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안보현 이학주 나이 수입 결혼 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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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JTBC ‘아는 형님은 악역으로 대중들에게 얼굴 도장을 찍은 배우들의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박하나, 이학주, 안보현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아형 멤버들은 "이학주가 '부부의 세계'에서 연기를 너무 잘해서 김희애에게 극찬을 받았다"고 말을 꺼냈다. 앞서 김희애는 인터뷰를 통해 극 중 대립했던 이학주에 관해 "정말 살벌하게 연기한다. 이학주 연기를 보며 카타르시스를 느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에 이학주는 "극 중 나와 사이가 안 좋은 캐릭터라 실제로도 거리를 유지했는데, 신을 할 때 엄청 챙겨주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감독님에게 OK 사인이 난 장면인데 내가 어떤 동작을 추가하고 싶었다. 한 번 더 하려면 선배가 구르거나 격한 액션을 해야 하는데 흔쾌히 좋다고 해주셨다"며 김희애의 배려에 고마워했다.


안보현은 '태양의 후예' 출연 후에도 아르바이트를 계속 했었다고 말했다. 안보현은 "내가 '태양의 후예'에 나오니까 부산 내 친구들 사이에서는 거의 송중기급이었다"며 "'태양의 후예'로 얼굴은 알렸지만 알파팀 중 한 명이었기에 수입은 크지 않아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친구들이 술자리에서 나를 자랑하려고 영상통화를 했는데 내가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으니까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진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박하나는 ‘떠오르는 악역스타’로 수차례 거론된 바 있다. 그는 한 방송에서 “악역 연기하면서 따귀를 400대 맞았다며 피해의식도 생겼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녀는 특히 안 때리면서 잘 때리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는 따귀 연기 노하우도 갖추고 있다고 언급했다.박하나는 실제로 이전 예능프로그램에서 유재석, 조세호 뿐 아니라 조우종 아나운서의 뺨을 때리는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다.박하나의  나이는 올해 36세다.박하나 안보현 이학주 나이 수입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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