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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다이어트 몸 아내 심진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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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원효가 개인 SNS에 헬스장에서 트레이너와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다이어트 중 근황을 공개했다.


피트니스 대회를 앞두고 10kg 감량에 성공한 김원효는 공개한 사진속에서 날렵해진 턱선과 넓어진 어깨를 자랑한다.


김원효는 "운동하길 참 잘했네요. 쓰레기에서 인간으로. 오늘도 불태웠다. 계속 가자"며 "마흔파이브 마흔대로 살지말고 마음대로 살자"고 덧붙였다.


한편 김원효는 1981년  부산 출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로 키 183cm, B형 이다.천주교(세례명: 베네딕토) 신자 이다.


학력은 용산초등학교/용호중학교/동천고등학교
인덕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나왔다.

2003년 연기 쪽 일을 하고 싶어 서울로 무작정 상경해서 연기 오디션이란 오디션은 다 보려고 했는데, 제일 처음 본 개그 오디션에 딱 붙어서 지금까지 개그맨을 하고 있다. KBS 공채에는 떨어지고, 특채로 붙어 현재까지 활동중이다.


과거 개그사냥에 나왔던 진상 소방서라는 코너에 처음 얼굴을 드러냈고, 개그사냥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서 그 코너가 폭소클럽에서 나왔다.


개그 콘서트에서는 내 인생에 내기 걸었네에서 답답한 형사로 나와서 큰 히트를 쳤고, 이 코너에서 이후에 곽한구의 답답한 부하 양상국과 답답한 배틀을 했다.


드라마 바람의 나라에 공찬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개그 콘서트에 나오지 않던 시기는 배우병에 걸려서 개그 콘서트에서 빠졌던 때라고 한다.

2011년 5월 3일에 개그우먼 심진화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그 뒤로는 9월 25일 결혼하고 2013년 2월 10일 개그 콘서트의 미필적 고의 코너에 부부 동반으로 출연했다.


특이하게도 공직자 역할을 많이 맡았다. 형사 역할만 3번(내 인생에 내기 걸었네, 잠복근무, 꽃미남 수사대)했고,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경찰 치안감 역으로 출연했다.


이상형은 뚱뚱한 여자라고 그래서 한때 홍윤화가 이상형이었다고한다. 지금 결혼한 심진화가 28kg 쪘을 때 스스로 자기 몸이 너무 추하다고 생각할 정도였는데 정작 김원효는 몸매를 보고 환상적이라며 칭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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