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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이하정 나이차이 집 셋째 출산 욕심 부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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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노력이 가상’ 상을 받았다.


정준호는 부부들이 저녁때 정말 허심탄회하게 볼 수 있는 이런 좋은 프로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부부들이 더 화목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에서 많은 기운을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정준호는 아내 이하정의 활약에 대해 프리랜서 해서 위기감이 많이 온다. 직원일 때랑 지금하고는”이라며 “대부분 프리랜서는 바빠야 되는데 반대로 요즘에 여유가 많다. 다시 들어가라. 재입사해라. 월급이 낫다’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하정을 보며 순간의 판단이…라고 말했고, 이하정은 “누구 편이냐”며 웃었다 .

이하정은 아내의 맛 하면서 두 아이를 출산후 부부가 뭔가를 같이 하니까 부부 사이에 더욱 활기를 불어 넣어줬다 라며 다시 한번 셋째에 대한 욕망이 생긴다고 깜짝 고백을 전했다.


이에 이휘재는 셋째 얘기에 준호 형이 뒷걸음 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도 서 있는 게 다행이다고 덧붙여 정준호를 폭소하게 했다.

한편 정준호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2세이다. 정준호는 1995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중견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방송뿐만 아니라 40개 이상의 단체나 기구의 홍보대사와 명예대사를 도맡아 '황금 인맥'으로도 유명하다. 2010년 중반부터 영화 제작과 매니지먼트, 여행, 호텔, 외식, 미용, 골프웨어, IT(정보기술)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종 사업을 벌였다.


정준호는 2011년 10살 연하인이하정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딸 을 2명을 두고 있다. 당시 시가로 45억원에 달하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타운하우스를 신혼집으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2005년 1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미모와 지성을 갖춘 재원이다.정준호 이하정 나이차이 집 셋째 출산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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