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진 이은형 언니 남편 나이 국적 강재준 집

융진 이은형 언니 남편 나이 국적 강재준 집

3일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에서는 이은형의 친언니 그룹 ‘캐스커’ 융진이 이은형, 강재준 부부의 집을 방문해 이은형의 친언니 융진 부부가 관심을 받았다.

 

이날 이은형은 독일에 사는 언니, 형부가 코로나 때문에 잠깐 한국에 들어와 있다고 말하며  두 사람에 대해 형부가 더 어리다. 특히 우리 넷 중에 가장 어리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강재준은 토마스의 영어 대화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융진은 바지가 불편하다는 거다 고 설명했다.

 

그러자 강재준은 사이즈가 마땅치 않다며 자신이 입었던 걸 벗어주었다. 이어 토마스가 바지를 갈아 입고 나오자 190cm 키 딱 떨어지는 핏에 강재준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그룹 캐스커의 멤버로 이은형의 언니인
융진은 1981년생으로 올해나이 40세이다.
2005년 발매된 캐스커 2집 <Skylab>부터 영입된 멤버로, 팀의 보컬리스트이자 프론트 우먼이다.

 

2016년 6월 1일 싱글 그런 사람이 발매되었다. 윤상의 듀오로 유명한 박창학 작사가 노랫말을 붙이고 융진 자신이 작곡한 노래이다. 2016년 8월 8일 싱글 걷는 마음이 발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