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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법대로조국임명 청문회 무산 힘내라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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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야당은 일정을 미뤄서라도 조 후보자 가족을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가족은 절대 불가라고 맞서며  1일까지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결국 2, 3일로 이틀 간 예정됐던 인사청문회가 사실상 무산되는 상황이 되자

1일 법무부장관 후보자인 조국 지지자들이 실검 캠페인중 나경원사학비리의혹,검찰쿠데타 키워드에 이어 오후 9시50분부터 법대로조국임명 키워드가 포털 다음 실검 2위로  뜨고 있다.

민주당은 인사청문회가 끝내 파행에 이를 경우 국민청문회를 다시 시도한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청문회를 열지 않으면 국민과 직접 만나는 길을 선택하겠다 며 조 후보자를 향해서도 국회 인사청문회를 기다리는 것은 더 이상 국회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더더욱 국민에 대한 예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직접 국민 앞에서 의혹과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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