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는 2018년에 여신강림으로 데뷔했고 여신강림 외에 단편 2편을 연재하였다.본명은 김나영으로 1991년 출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애니메이션과 / 졸업) 계원예술대학교 (애니메이션학)출신이다.
이전에는 야옹이 작가에 대해서 1991년생이라는 정보 외에는 얼굴과 이름 등 신상 정보가 알려진 적이 없었다.이후 야옹이 작가의 실물 사진이 네이버 웹툰 공식 SNS에 공개되자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야옹이 작가가 올라오는 등 화제가 되었다.
데뷔 3주 만에 1위를 기록한 인기작인 ‘여신강림’의 연재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야옹이 작가의 얼굴이 공개되었는데 연예인 같은 미모와 몸매 때문이다.이후 성형전 얼굴등 논란이 일자 야옹이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성형 수술에 대해 묻는 팬에게 10년 전에 매몰로 쌍수한 것과 수술보다는 쁘띠시술을 많이 받았다 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작가 본인의 엄청난 외모와 몸매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다. 본인 트레이싱 아니냐는 드립이 나올 정도이다. 만화가 데뷔 전, 피팅모델 일도 했다고 밝혔다.
전부터 인스타그램 등에서 비현실적인 멋진 몸매와 얼굴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유명한 피팅모델 겸 잘 나가는 블로그 마켓 사장이었다.게다가 특별편 후기에서 주경이를 그릴 때 자신의 모습을 본딸 때가 많다고 한다거나 주경이의 쌩얼은 자기 쌩얼과 똑같다고 한 걸로 보아 자기 트레이싱은 단순 드립이 아닌 기정사실이 되었다.
그런 이력이 더해져 독자들 사이에선 “작가가 만화 주인공보다 예쁘다, 화장한 임주경을 그릴 때 거울 보고 그리냐”는 반응이 많다.
야옹이 작가는 1주년 소감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만화가의 꿈을 키워왔다 데뷔 전에는 여러 가지 일을 해봤는데 그중 피팅모델 경험이 작품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야옹이 작가의 연봉은 약 2억 2천만 원으로 월 평균 18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그는 자동차에 관심이 많다. AMG GTS와 8세대 포르쉐 911을 타고있으며 최근에는 맥라렌 570S 핑크색도 출고하였다.
유부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7월 밝힌 바에 따르면 결혼했었으나, 이혼한 상태라고 한다. 현재는 부모님과 지낸다고 밝혔으며 당분간 결혼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아이는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10월 7일 프리드로우의 작가 전선욱과 열애설이 났다. 이후 10월 11일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서 하트를 만드는 사진을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동시에 올리면서 열애를 인정했다.1987년생인 전선욱 작가는 34세로 두 사람은 4살 차이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7월 골반 수술 루머에 대해 CT사진까지 공개하며 자신의 본래 뼈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악플에 대해 강경 대응 뜻도 내비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