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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종전 우승 고진영, 4경기 뛰고 2년 연속 '상금왕'
스포츠뉴스입니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 단 4개 대회만 참가하고도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습니다. 타이거 우즈 부자의 모습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태욱 기자...
46분전채널A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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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통산 상금 500만달러 돌파한 고진영 프로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골프(LPGA) 투어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계랭킹 1위 고진영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s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투어...
1시간전골프한국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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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110만달러 '잭폿' 우승상금, 텍사스 집 사는데 보탤 것"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고진영은 상금으로 집을 사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진영(사진)은 경기 직후 “우승한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3시간전한국경제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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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투톱의 명승부' 펼친 고진영·김세영 프로 [LPGA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골프(LPGA) 투어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준우승을 기록한 세계 2위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s ▲2020년 미국...
1시간전골프한국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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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진영' 최종전 역전 우승 '상금왕'..김세영 '올해의 선수'
[앵커]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 그룹 투어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에서 역전 우승했습니다. 우승 상금 110만 달러를 보탠 고진영은 올...
3시간전YTN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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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공식홈피 극찬, "고진영은 어두운 시대에 자신감 준 백기사"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고진영이 21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0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3시간전스포탈코리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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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선수상' 김세영 "원했던 상 받아 기쁘다"
의 소감이다. 세계랭킹 2위 김세영은 마지막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세계 1위 고진영(25·솔레어)에게 우승을 내주고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다. 우승을 했더라면 올해의...
3시간전파이낸셜뉴스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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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 출전 생각조차 안했는데.. '프로는 마무리 완벽해야' 캐디 조언이 동기부여"
투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2년 연속 상금왕에 오른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솔레어)의 소감이다. 고진영은 경기를 마친 뒤 "아직 믿기지 않는다. 내가 쳤지만 내가 했나 싶을...
3시간전파이낸셜뉴스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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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퀸' 고진영.. 상금왕 2연패, 4개 대회면 충분했다
GC에서 막을 내린 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이 트로피를 바라보며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
3시간전파이낸셜뉴스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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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상금왕 2연패'..4경기로 충분했다
한국시간) 열린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이 트로피를 들고 `셀카`를 찍는 듯한 포즈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진영은 단...
3시간전매일경제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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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김세영, 생애 첫 '올해의 선수상'
박인비가 이 상을 수상한 이후 2017년 박성현과 유소연이 공동 수상했고 2019년에는 고진영이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김세영은 올해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3시간전매일경제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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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대회 만에 상금왕 고진영 “상금으로 미국 집 살래요”
불과 4개 대회만 출전하고도 2020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왕에 오른 고진영(25)이 “사실 최종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도 몰랐다”고 뜻밖의 결과에 대한 소감...
4시간전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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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고진영, 올 LPGA 최종전 잡고 상금왕 움켜쥐다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불과 4개 대회 성적으로 2020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왕에 올랐다. 고진영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4시간전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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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한 달 만에 우승한 고진영 “믿기지 않고 내가 쳤지만 내가 했나 싶을 정도다”
끈을 놓치지 않은 것이 이 우승으로 연결됐던 것 같다.”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고진영이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끝난 미국여자...
4시간전브릿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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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위→5위→2위→1위..4개 대회 만에 상금왕, 이래서 고진영
고진영이 21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우승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네이플스=USA...
4시간전한국일보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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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클라스' 고진영 4개 대회만 출전하고도 상금왕
사진=AFP연합뉴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솔레어)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전까지 고작 3개 대회에만 출전했다. 신종...
4시간전세계일보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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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출신' 김세영, 생애 첫 LPGA 올해의 선수상
선수에 등극했다. 하지만 LPGA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투어 챔피언십에서 세계 1위 고진영(25)에게 밀려 준우승에 머물며 대회 2연패와 상금왕, 세계 1위 타이틀 획득에는...
4시간전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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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선수로 우뚝…김세영의 2020시즌은 찬란했다
선수 중에선 5번째 쾌거다. 앞서 2013년 박인비, 2017년 박성현·유소연, 2019년 고진영 등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김세영 개인적으로는 2015년 신인왕 이후...
5시간전데일리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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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7승’…한국 여자골프는 강했다
온 챔피언십이 신설되기까지 대회가 줄줄이 취소되거나 미뤄지는 일도 있었다. 고진영 등 국내로 들어온 선수도 많았다. 흔들리지 않았다. 한국 선수들은 꾸준히 성적을...
5시간전데일리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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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 최종전 우승…2년 연속 상금왕 우뚝
역시 '세계 1위' 다웠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21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