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의 한 고급 풀빌라 - 수산업자 김모(43)씨가 성 접대를 했던 장소로 추정되는 경북 포항의 한 고급 풀빌라 팬션.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검찰·경찰·언론인 등 전방위 로비를 한 의혹을 받는 수산업자 김모(43·구속)씨가 성 접대 로비를 했다고...
서울신문2021.7.2.다음뉴스
<앵커> 한 사업가가 검찰과 경찰 고위 간부, 언론인에게 벌인 로비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사업가가 성접대 로비까지 벌인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수산업자 행세를 하며 사기 행각을 벌이다 구속된 김 모...
SBS2021.7.2.다음뉴스
포항 출신 가짜 수산업자가 로비 과정에서 유력 인사들과 투숙했던 장소로 알려진 풀빌라 전경.포항 출신 가짜 수산업자의 사기 사건...사건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업자가 포항에서 고급 펜션을 빌려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포항은 물론 전국이 떠들썩...
대구일보2021.7.4.
대한 수산업자 김모 씨(43·수감 중)의 금품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은 1일 경찰대 출신의 총경급 간부 A 씨에 대한 내사를 수사로 전환했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경북 포항에서 근무 중인 A 총경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동아일보2021.7.2.다음뉴스
UPI 뉴스47분전
윤석열 수사팀장이 법원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현직 부장검사·총경, 전현직 언론인 등에게 금품을 줬다고 폭로한 수산업자 김모(43·수감 중)씨가 국정농단 수사를 지휘했던 박영수 특별검사에게 포르쉐 차량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은...
서울경제6시간전다음뉴스
서울경찰청 ⓒ연합뉴스 현직 부장검사·총경·언론인 등에게 금품을 줬다고 폭로한 수산업자 김모(43·수감 중)씨를 수사하는 경찰이 입건된 사람들의 소환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5일 가자간담회에서 "김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입건...
데일리안1시간전다음뉴스
알려졌다. 그는 앞서 2016년 11월에도 자신을 법률사무소 사무장이라고 속여 36명에게 1억6000만원을 받아냈다. 이에 따른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이듬해 12월 특별사면 됐다. #검찰 #경찰 #금품수수 #로비 #뇌물 #언론 #게이트 #수산업자
파이낸셜뉴스2021.7.1.다음뉴스
[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청와대는 5일 정치권과 검·경, 언론계 인사들에 금품로비를 한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수산업자 사칭 김모 씨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와 관련성, 상관이 없어 보이는 사안이다. 현재로서는"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전...
뉴스토마토4시간전
[서울=뉴시스] 이윤희 기자 = 경찰이 현직 부장검사와 언론인 등이 한 수산업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연루 가능성이 제기되던 경찰 간부도 공식 수사 선상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뉴시스2021.7.1.다음뉴스
굉장히 파문이 커질 수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 김현정> 범위와 정도라고 제가 말씀드렸죠. 두 가지 포인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수산업자 게이트로까지 확대될 것인가, 이 부분도 보시고요. 또 하나의 씁쓸한 사건입니다. 민동기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 민동기...
노컷뉴스2시간전다음뉴스
친형도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언론인에 박지원 원장 등 여러 정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