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진기업인
출생:1985년
나이:37세소속LG생활건강상무
학력사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캠퍼스 경영학 석사
경력사항
2020.~LG생활건강 퍼스널케어사업총괄 상무
2018.~LG생활건강 헤어케어, 바디케어 부문장
2007.~LG그룹 입사
서른다섯' 최연소 임원 꿰찬 LG생활건강 심미진 상무
LG생활건강 퍼스널케어사업총괄 심미진 상무 LG생활건강이 35세 여성 임원을 배출했다. 철저한 성과주의에 입각한 파격인사다.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온 LG생활건강은 능력 입증한 젊은 인재를 과감히 전진배치해 새로운 도약을 꾀했다. LG생활건강은 28일 단행한...
전자신문2019.11.28.다음뉴스
심미진 상무(사진=LG생활건강)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LG생활건강(051900)이 2020년도 정기인사를 통해 역대 최연소 임원을 발탁했다. 1985년생 심미진 상무(만34세)가 주인공이다. 직전까지 최연소 임원은 2018년도 정기 인사 당시 만 38세(1979년생)였던 김규완...
이데일리2019.11.28.다음뉴스
㈜LG 상무 등 3명이 전무로 승진하고, 8명이 상무에 신규 선임됐다. LG그룹 여성 임원은 37명으로 늘었다. 1985년생인 심미진 LG생활건강 상무는 34세로 올해 최연소 승진자다. 미국 UC버클리에서 경영학 석사를 딴 심 상무는 2007년 LG그룹 입사 후 12년 만에 임원...
조선비즈2019.11.29.다음뉴스
심미진(沈美珍) 퍼스널케어사업총괄. [사진=LG생활건강]LG생활건강이 역대 최연소 임원진을 발탁했다. 주인공은 1985년생 심미진(34) 상무다. 직전까지 최연소 임원은 지난해 정기 인사 당시 1979년생으로 38세였던 김규완 상무였지만, 이를 뒤집는 파격 인사를 택한...
아주경제신문2019.11.29.
발판으로 글로벌 유통망과 생산력을 활용해 사업을 키우는 일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연소 임직원으로 화제가 된 심미진 퍼스널케어부문 상무 역시 미국시장 진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심미진 상무는 한국경제와 인터뷰에서 “차석용 부회장이 생활용품은 소비자가...
여성조선2020.1.2.
임원이 되는 일은 한국기업에서 흔치 않는 일이다. 때문에 심미진 상무를 두고 금수저나 엘리트 출신일 것이란 추측이 일고 있다. 하지만 그는 대학 졸업 후 입사해 열심히 경력을 쌓고 결혼과 출산을 겪은,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직장 여성이다. 심미진 상무는...
여성조선2019.12.25.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박헌영 상무를 전무로 인사했다.최 전무와 더불어 상무 신규 선임에서도 여성 인재들 발탁이 눈에 띈다. 생활용품 헤어와 바디케어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심미진 상무가 1985년생, 오휘 화장품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임...
아주경제신문2019.11.28.
쇄신 인사’를 단행했다. 구광모식 실용주의 경영의 신호탄이었다. 파격 인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