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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영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해 자신이 살고있는 집을 공개했다.
이민영의 집은 먼저 거실 창 밖으로 보이는 한강 및 시티뷰가 '편스토랑'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민영의 집은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추정된다.
이민영은 커다란 원목 침대 등 세련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앤티크한 가구들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에 이민영은 "혼자 산 지 1년"이라며 "부모님과 7년 동안 같이 살다가, 그대로 남기고 가신 것들이다"고 설명했다.
이민영은 90년대 수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훔쳤던 청순 여신 시절과 전혀 변함없는 눈부신 민낯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이민영은 20년 차 필라테스 능력자답게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하며 운동을 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아침부터 소고기 안심 한 근을 스테이크로 구운 뒤, 솔잎을 활용해 훈연까지 했다. 이어 이민영은 혼자서 안심 스테이크 한 근을 모두 먹었다. “(고기 먹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놀라더라. 놀랄 일인가?”라며 의아해하는 고기 러버 이민영의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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