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래구 프로필
학력사항
2011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
1998~2000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1984~1990충남대학교 사회학과 학사
1980~1983대전대신고등학교
1977~1979충남중학교
경력사항
2022.4~제17대 한국감사협회 회장
2021.7~제6대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
2019.12~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2019.1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당 동구지역위원회 위원장
2017.4~2017.5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정무특보
2016.6~더불어민주당 전국원외위원장 협의회 회장
이정근 녹취 파일에 '돈 전달' 구체적 정황 담겨
이정근 녹취 파일에는 돈을 뿌린 정황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녹취 파일 중에 돈을 전달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강래구 전 감사가 이정근 전 부총장에게 말한 내용부터 들어보겠습니다. "관석이 형(윤 의원)이 의원들을 좀 줘야 되는 거 아니냐. 나한테...
TV조선2시간전
개별문서메뉴
이정근 휴대폰 '판도라 상자' 되나…윤관석·이성만 다음은?
통화와 노영민 전 비서실장에게 취업 청탁을 하는 대화 내용은 유죄 선고가 나오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씨가 강래구 상임감사와 윤관석 의원 등과 돈봉투 살포를 논의하는 통화 녹음까지 나오면서 검찰이 강제수사까지 나설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
TV조선2시간전
개별문서메뉴
檢,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10여명 수사…중진도 연루 정황
민주당 이성만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가방을 들고 나옵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관련 자료 확보하신 건가요?) …."검찰이 강래구 수자원공사 상임감사와 윤관석 의원, 송영길 전 대표 보좌관의 집과 사무실 등 20여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2021년 민주당 전당...
TV조선2시간전
개별문서메뉴
민주당 전대 금품살포 의혹 수사…"9천만원 뿌려져"
현역 국회의원을 포함해 당직자 등 대상만 10여명에 달합니다. 현역 의원으로는 윤관석, 이성만 의원이 피의자로 적시됐고, 강래구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송영길 전 대표의 정무조정실장을 맡았던 측근 박 모 씨 등이 포함됐습니다. 모두 2021년 5월 당대표...
연합뉴스TV2시간전다음뉴스
개별문서메뉴
[단독] "지지세 지키려면 돈 뿌려야" 영장 적시…검찰 칼끝 어디로? (풀영상)
강민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강민우 기자> 검찰은 민주당 윤관석 의원이 지난 2021년 민주당 5·2 전당대회를 앞두고 강래구 당시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에게 돈을 요구했다고 압수수색 영장에 적시했습니다. 윤 의원이 '국회의원들의 기존 지지세를 유지...
SBS2시간전다음뉴스
개별문서메뉴
[단독] "지지세 유지 위해 돈 뿌릴 필요" 영장 적시
강민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검찰은 민주당 윤관석 의원이 지난 2021년 민주당 5·2 전당대회를 앞두고 강래구 당시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에게 돈을 요구했다고 압수수색 영장에 적시했습니다. 윤 의원이 '국회의원들의 기존 지지세를 유지하기 위해...
SBS3시간전다음뉴스
개별문서메뉴
돈 봉투 의혹 검찰 수사 방향은?…'민주당 올인' 비판도
건 윤관석 의원이고, 이성만 의원은 의원들에게 돈을 뿌리는 데 관여한 것으로 검찰은 의심하고 있습니다. 돈을 조성하는 데에는 강래구 당시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가 주된 역할을 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모두 등장하는 사람은 이정근 전...
SBS3시간전다음뉴스
개별문서메뉴
2021년 민주당 전대서 9천만원 살포…현역 의원 등 80명 연루 의혹
등을 수사 중이다. 검찰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6개월을 선고받은 이 전 부총장 휴대전화를 포렌식하면서 강래구 전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장이 9000여만원의 자금 마련을 주도한 것으로 파악했다. 조성된 자금은 송 전 대표 캠프에서 활동한...
내외일보3시간전
개별문서메뉴
[단독] 압수영장 입수 "9명 동원해 9천 5백만원 세갈래로 전달"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 두 현역 의원에 대한 전격적인 압수수색. MBC가 확보한 영장의 피의자는 두 의원과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감사,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 등 모두 9명이었습니다. 총액은 9천 5백만원. 전달 경로는 세 갈래였습니다. 먼저...
MBC3시간전다음뉴스
개별문서메뉴
녹취로 드러난 정황들…전달 대상·방식·자금 출처 추정되는 내용도
해명과는 달리, 현역 의원들에게 돈을 주자고 먼저 제안한 게 윤관석 의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녹음 파일 다시 들어보시죠. [강래구/한국수자원공사 감사 (2021년 4월 24일) : 관석이 형이 '의원들을 좀 줘야 되는거 아니냐 나한테 그렇게 얘기하더라고. 고민을...
JTBC3시간전다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