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권은 국내에선 드문 풍수지리학 석사이자 미래예측학 박사, 관상학 전문가다.
학력사항은 대구한의대학교 풍수지리학 석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풍수지리학 박사를 취득했고, 교육학 박사를 수료했다.
백 교수의 강의 분야는 인문학과 관상, 풍수, 안목 경영 등이다. 관상·풍수 칼럼니스트와 강사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경찰, 대통령 관저 후보지에 천공 아닌 풍수전문가 방문 정황 포착
아닌 풍수지리 전문가가 육군참모총장 공관에 다녀간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풍수지리 전문가인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 겸임교수가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 팀장이던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 등과 공관을 방문한 것으로 보고...
연합뉴스TV3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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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 개입 의혹...'천공' 아닌 풍수지리가 백재권 방문 확인
[내외일보] 이희철 기자 = 경찰이 대통령 관저 선정 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역술인 '천공'이 아닌 백재권 사이버한국어외대 겸임교수 방문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해 3월 풍수지리가인 백...
내외일보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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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 착각해 잘못 보고?”…‘천공 의혹’ 수사 어떻게 되나
[앵커] 경찰은 이르면 이달 안에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인데, 백재권 씨를 천공으로 착각할 가능성이 있는지가 수사의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민간인인 백 씨가 어떤 경위로 관저 후보지 답사에 참여했고, 자문료를 지급했는지 등도 규명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3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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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 아닌 다른 풍수학자가 관저 후보지 답사
천공이 아니라 다른 풍수학자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김청윤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풍수지리가이자 관상가인 백재권 사이버한국외대 겸임교수. 풍수지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방송과 신문에도 자주 등장했습니다. 역술인 천공의...
KBS3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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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천공 아닌 풍수전문가 ‘관저 후보지’ 방문정황 포착…곧 수사결과 나올 듯'천공 의혹' 사실 아니라고 결론 짓고, 조만간 수사 결과 발표 예정
역술인 천공이 대통령 관저 선정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천공이 아닌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 겸임교수가 육군참모총장 공관에 다녀간 정황을 포착했다. 21일 연합뉴스와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부승찬 전 국방부...
세계일보3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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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 개입' 백재권 "尹은 악어, 文은 소…조국은 진돗개"'관상·풍수' 전문가 활동 백재권 교수, 과거 인터뷰 통해 "尹, 세상과 시대가 불렀다" 호평김건희 여사는 '공작'…"尹과 서로 크게 보완돼""기업들 학 떼는 것 노조 불법…윤 대통령 잘하고 있다" 극찬도한동훈은 '원숭이상'…"지혜롭고 상황판단 뛰어나"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백재권 겸임 교수 유튜브 캡처 윤석열 대통령 관저 이전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가 과거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의 관상을 악어, 문재인 전 대통령 관상을 소, 김건희 여사 관상을 공작에 각각 비유하면서...
노컷뉴스4시간전다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