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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일 판사 프로필 고향 학력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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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일은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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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생으로 2024년 기준 연 나이 53세이다. 경북 상주고를 거쳐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 31기로 수료했으며 판사로 임관해 법관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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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판사, 대전지법 판사, 대전고법 판사(행정항고·공보·기획), 대구지법 부장판사(영장전담),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장 등을 거쳤다. 2018년에는 상주시에서, 2019년에는 문경시에서 선거관리위원장도 역임했다.
최근까지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단독 부장판사로 재직했으며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대장동 사업으로 얻은 범죄수익을 은닉한 의혹, 남욱 변호사와 유동규 씨가 연루된 위례 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등 여러 사건을 심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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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2024년 1월 다음 달 법원 정기인사를 앞두고 이재명 재판을 담당하던 강규태 판사와 같은 시기에 사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공직생활을 마무리짓고 3월 변호사로 개업해 법무법인 동인의 변호사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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