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프로필 유튜버 기자
이진호 프로필 유튜버 기자
이진호는 연예부 기자 출신으로 사이버 렉카 유튜버이다.
1981년생으로 2025년 기준 연 나이 41세다.
스포츠조선 연예부, 야구부 기자,CJ E&M enews24 방송팀 기자 경력이있다.
최성봉의 거짓 암투병 의혹을 제기하였고, 거짓 암투병으로 모금한 후원금으로 사치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2022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기념 공연 캐스팅 논란과 관련해 여러 차례 영상을 제작했으며, 남주혁 학교폭력 논란에 추가 피해자가 있으며 그 증거 역시 존재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박수홍이 확인되지 않은 개인 사생활 루머로 인해 대중의 비난을 받아 "동치미" 하차를 요구받고 있을 때, 박수홍 몰래 가입된 사망보험이 8개가 있다는 사실을 단독 보도했으며 박수홍을 비난한 악플러는 형수의 절친이라는 사실을 전하며 여론이 뒤집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후 박수홍 횡령 피해 의혹 논란의 재판 상황 및 비하인드를 영상으로 만들어 대중들에게 알렸다.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해당 사건을 공론화시킨 인물들 중 하나다. 사건과 관련된 많은 녹취록들이 해당 영상들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안성일과 인터뷰를 하기도 했으며, X(SNS) 등의 SNS를 통해 전홍준대표를 악마화하고 옛 멤버 3인을 옹호하는 행위를 주도하는 일명 JJO라 불리는 인물과도 인터뷰했다.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키자 이에 관심을 가져 영상을 올렸고, 자숙 중에는 지속적으로 근황을 취재하여 김새론에게 전화를 걸고, 카페에도 연락을 취하는 등 꾸준히 영상을 올렸다.
주로 연예계 이슈를 다루지만 전청조 혼인빙자 사기 사건, 진자림 탕후루 논란, 2023년 아시안컵 손흥민 이강인 불화 논란 등 이슈성이 있는 사건을 영상으로 다룬다.
2025년 3월 17일 김새론의 유족은 이진호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김새론 유족 법률대리인 부지석 법무법인 부유 변호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로 이진호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부 변호사는 고소장 제출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이 생전 이진호의 영상으로 인해 극심한 심리적 압박을 호소했다며 고소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