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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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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법 국민청원 유산 친모 상속권 박탈 오빠 인스타 ‘실화탐사대’ 구하라 친모, 20년 만에 돌아와 상속 주장… 이유는? 오빠 구호인 씨는 ‘자식을 버린 부모의 상속권을 박탈’할 수 있도록 법을 바꾸기 위해 지난 3월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일명 ‘구하라 법’을 게시했다. 그가 동생 ‘구하라’의 이름으로 법을 바꾸려고 하는 이유는... '실화탐사대', 故구하라 친오빠 목소리 전한다 '실화탐사대'에서 세상을 떠난 구하라의 친오빠가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일명 ‘구하라 법’을 게시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담는다. 1일 오후 방송되는 '실화탐사대'에는 지난해 11월 24일 세상을 떠난 구하라와, 넉 달 뒤 제작진을 찾은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 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걸그룹 카라의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구하라지만, 오빠가 조심스럽게 꺼낸 구하라의..
구하라 유산 재산 오빠 친모 상속 아빠 “부양의무 저버린 부모, 자식 재산 상속 못하게…” 구하라법 입법청원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가수 겸 방송인 구하라씨가 남긴 재산의 상속권을 둘러싸고 가족들이 소송 “부양의무 저버린 부모, 자식 재산 상속 못하게…” 구하라법 입법청원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가수 겸 방송인 구하라씨가 남긴 재산의 상속권을 둘러싸고 가족들이 소송을 벌이는 가운데 친오빠 측이 ‘구하라법’ 입법을 청원했다. 법무법인 에스의 노종언 변호사는 18일 국회에 구하라법 제 news.naver.com ‘구하라법’ 입법 청원 내용 들여다보니…“친모 재산 취득 정당한가” 노종언 변호사는 이번 청원에서 “이러한 친모가 고 구하라의 상속재산을 받는 것이 합당한 지에 관 구하라 친오빠, 집 나간 친모에 분노...'구하라법' 입법 청원 노..
구하라 오빠 구호인 인스타그램 카톡 고 구하라(나이28) 오빠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태복음 7장 7절에서 이름이 나왔다. 이제서야 이렇게 사진을 올려본다"라며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보고 싶다 내 동생"이라고 적으며 생전에 동생 구하라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구하라 친오빠는 공개한 사진에 구하라와 주고 받았던 카카오톡 메시지와 생전레 동생과 찍은 사진, 고인의 어릴적 사진 등도 함께 올렸다. 카카오톡 메시지에는 동생을 걱정하며 "제발 오빠가 부탁 좀 할게. 안 좋은 생각 하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 챙기며 시간이 흘러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으면서 아직 남은 세월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적었다.이어 "슬플 땐 실컷 울면서 털어내. 다 털어내지는 못하겠지만 사랑한다 우리 동생"이라고 덧붙이자 이에 구하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