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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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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정명호 결혼 예식장 22일 일요일 배우 서효림이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서효림 소속사 측은 서효림이 김수미의 아들인 사업가 정명호 대표와 오는 12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왔다. 정명호 대표는 서효림보다 9살 연상의 사업가로, 김수미가 속한 '나팔꽃 그룹' 계열사인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2년 정도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올 10월 열애를 인정했다. 열애 인정 한 달만인 지난달에는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소식도 전했다. 양측은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
서효림 임신 정명호 김수미 아들 결혼 나이 지난 18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최양락이 서효림을 향해 90도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양락은 "경사 났네"라며 웃자 서효림은 "뭐냐"며 폭소했다. 최양락은 "첫 회부터 그랬던 거냐"고 되물었다.이에 서효림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소감을 말해달라는 그의 요청에는 "뭘 소감을 말하냐"며 "아 진짜 창피하게"라며 수줍어했다. 한편 서효림은 오는 20일 '라디오 스타'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서효림은 최근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와 열애를 인정했다. 김수미 역시 MBN '최고의 한방'을 통해 예비 며느리 서효림에 대한 호감을 표현한 바 있어 '라디오 스타'를 통해 커플의 연애담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명호씨는 서효림보다 9살 연상의 사업가로 ..
김수미 아들 정명호사진 서효림 결혼 열애 23일 서효림의 소속사가 배우 서효림(35)과 배우 김수미 아들 사업가 정명호(44) 씨와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어 서효림 씨가 김수미씨의 아들은 서로 오랜 시간 알고 지내오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나이차는 알려진 10세 차이가 아닌 9세 차이다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방송가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내년 1월 결혼식을 할 예정이며 서효림과 정 씨는 최근 결혼식 날짜를 잡고 예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효림은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미녀 공심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했다. 또한 현재 김수미는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서효림 열애 김수미 아들 드라마 23일 배우 서효림(나이 34세)이 배우 김수미의 아들(나이 44세)과 진지하게 열애중이라는 보도 기사가 나왔다. 서효림 소속사측도 “서효림과 김수미의 아들은 예전부터 김수미를 통해 서로 알고 지내오다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은 진지하게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서효림과 김수미는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 중이다. 서효림은 1985년생으로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 분이 오신다' '잘했군 잘했어' '바람불어 좋은 날'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나도, 꽃!' '주군의 태양' 등과 영화 '죽이고 싶은'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팔로우미' '밥은 먹고 다니냐?' 등에도 출연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