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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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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 아나운서 나이 남편 직업 엄지인 아나운서는 1984년 경기도 성남시 출생으로 2022년 기준 나이 39세이다. 연세대학교식품영양학과 졸업후 2006년YTN 인터넷 방송으로 데뷔해 2007년 KBS 공채 33기 아나운서로 입사해서 KBS창원방송총국에서 근무했다. 2008년 본사 발령 이후 KBS 뉴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했으며, 특히 스포츠 뉴스를 자주 진행했다. 2010년부터 우리말 겨루기의 진행을 맡고 있어 우리말 겨루기 진행자로도 유명하다. 그래서인지 한글날 경축식 등 온갖 한글 관련 행사에 출연하기도한다.2022년 3월 한글사랑도시 세종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편, 엄지인은 지난 2014년 사업가의 일반인과 비공개로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과 아들이 있다. 2015년 생 딸-본아, 2017년 생 아들-본준이 2016년 7..
엄지인 기자 프로필 학력 나이 16일 mbc 스트레이트의 메인 MC의 김의성, 주진우가 계약종료로 하차하는 가운데 조승원, 엄지인 기자를 새 MC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4일 첫 방송부터 1년 11개월간 진행을 맡아온 김의성, 주진우 MC는 오늘(16일) 방송을 끝으로 동반하차한다. 이는 MBC 측이 지난 7월 올해 적자로 인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하면서 구체적으로 조직을 축소하고 임원들의 임금 인하 등 자구책을 시행하면서 이에 경비 절감을 위해 사내 인력인 기자를 MC로 기용하는 것으로 보인다.mbc는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회사 긴축 재정에 따른 경비 절감,프로그램 안착에 따른 사내 인력 중용 방침에 따라 새 진행자를 검토한 끝에 MBC의 조승원, 엄지인 두 기자를 기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