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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도시 남편 서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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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도시 재혼 이혼이유 남편 서창수 이다도시가 KBS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재혼 후 일상에 대해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부산 신발 공장 재직 당시 만났던 거래처 직원을 찾아 나선 이다도시의 모습을 담았다. 이다도시는 3개월 전에 프랑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며 재혼소식을 알렸다. 남편도 한국에 거주 중인 프랑스 인이다. 나의 제 2의 고향은 부산이다. 부산 신발 공장에서 실습생으로 일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다도시는 처음으로 사귀었던 한국 친구 김영인 씨를 찾았다.이다도시는 1989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을 때 만났던 김영인 씨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당시 '안녕하세요'와 '감사합니다' 두 마디 밖에 할 줄 몰랐던 이다도시는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가진 김영인 씨와 3개월 동안 옆에 붙어 다니며 일상을 공유했다. 김영인 씨는 이다도시가 길..
이다도시 남편 사망 서창수 루머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이다도시가 전남편의 사망과 연관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도시는 전 남편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전남편이 암에 걸렸다는 얘기도 했었고, 암에 걸려 죽었다는 애기가 있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혼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아이 아빠가 암에 걸렸다. 그래서 이혼 계획을 버렸다. 든든하게 옆에 있으면 부부 분위기가 달라질 것 같아서 도전해봤다. 수술도 잘됐고 치료도 받았다. 그런데 서서히 건강이 좋아지면서 다시 예전 문제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결국 이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당시에 도망쳤다면 다들 뭐라고 했을 것이다. 아이들을 위해서 버티면서 한국에 남게 되었고 그 결심이 맞다고 본다고 고백했다 그는 "피해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