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딸 정재은 나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미자 딸 정재은 외면 근황 나이 남편 이미자 근황 딸 정재은 10일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데뷔 60년을 맞은 이미자(나이79세)가 출연해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미자는 “확실히 목소리가 바뀌었다. 성량은 현저히 달라졌다”며 “보이는 모습이나 성량은 달라졌지만 무대 위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약속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목소리 비결에 대해서는 꾸미지 않았다. 있는 그대로다. 꾸미거나 예쁘게 보이거나 성형을 해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미자의 딸 정재인에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미자는 전남편 사이에서 딸 정재은을 낳았고, 이후 현재의 남편과 지난 1970년 재혼했다.이미자의 재능을 이어 받은 정재은 역시 엔카가수로 활동했다.하지만 그는 어머니와 자주 만나며 살진 않았음을 고백한 바 있다. 이미자의 딸 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