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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현 사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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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현 박경 사재기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임재현은 1997년 대전광역시 출생이며 서울예대 학생으로 2017년 7월, "클로저스" OST에 참여하면서 데뷔해 다음해 6월 서울예대 작곡가 동료 '문성욱'과의 프로젝트 '웃으며'로 활동을 이어갔다. 2018년 9월 프로듀서 겸 작곡가 2soo와 첫 개인싱글 독집앨범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을 공개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이라는 노래가 발매 당시에는 차트 진입을 하지 못했으나, 2019년 3월 말 100위 안에 진입하였다가 2019년 4월과 5월을 거쳐 역주행을 하면서 논란이 벌어졌다. 단순히 역주행만 한 게 아니라, 순위가 오르더니 멜론차트 1위를 하면서 방탄소년단과 잔나비, WINNER 등을 모조리 이기고 올라온지라 얼굴도 안알려진 가수가 OST나 방송 출연 같은 ..
임재현 사재기의혹 멜론음원차트 해명 7일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임창정 편' 2부에서 발라더 가수 임재현이 출연해 전설 임창정과의 인연을 깜짝 고백했다. 임재현은 가수로 데뷔하기 전 아르바이트로 가이드 녹음을 했고, 임창정의 '노래방'이라는 곡도 직접 가이드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임창정은 당시 그 녹음을 듣고 작곡가에게 가이드의 주인공이 누구냐고 되물었었다며 그만큼 독보적인 가창력과 음색을 가졌던 친구다며 극찬했다. 한편 이전 한 방송에서 임재현은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의 사재기 의혹에 대해 "내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의심이 갈 수 있었을 것 같다. 나는 이름도 없고 무명인데 100위권부터 올라갈 때부터 마음이 불안했다 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을 감당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