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와이스 에이핑크 신승훈 여자친구 설현 청아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SBS 가요대전'이 생방송인 가운데 이날 시상식 mc로 전현무와 설현이 진행을 맡았다. 터치(TOUCH)’를 주제로 이날 무대에서는 오프닝으로 그룹 방탄소년단이 캐럴 메들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방탄소년단의 캐럴은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불렀다. 정국이 먼저 'O Holy Night'로 무대에 올랐다. 이어 뷔와 슈가가 '징글벨 락'으로 이어받았다. 지민과 RM의 호흡, 진과 제이홉의 하모니까지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한무대로 모인 멤버들은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다같이 부르며 훈훈한 미소를 보였다.무대가 끝나고 사회자 전현무는 "대단한 분들이 오프닝을 열어줬다"며 방탄소년단을 소개했다. 이어, 마마무 화사와 가수 청하, AOA .. 김종국 꾹노 트와이스 송지효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인기가요 프로그램 스페셜 무대에 오르는 유세윤을 돕기 위해 김종국이 거지 복장을 하고 유세윤과 등장했다. 이날 유세윤은 김종국에게 거지 분장으로 무대에 올라야 한다고 말했고 거지 분장을 한 김종국은 “나 이런 거 런닝맨에서도 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세윤과 김종국은 거지 분장을 하고 식당에서 주먹밥을 먹는 모습을보여 후배들을 빵 터지게 했다. 특히 유세윤은 후배들이 먹던 라면국물을 보며 국물 남은거 좀 달라고 할까요 라며 깐죽거리며 장난을 쳤다. 이후 트와이스가 두 사람의 대기실을 찾았다. 영문을 모르던 트와이스 멤버들은 김종국의 거지 분장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 이들은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하자고 하자 종국은 민망해 거절하자 윤세윤이 이때 아니면 언제 트와이스..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