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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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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시어머니 악플 상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방송인 함소원이 악플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22일 함소원은 인스타그램에 "디엠그만보내세요 상처안받는저도 가끔은 상처받습니다"라는 글과 다이렉트 메시지를 캡처해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욕설이 난무한 악플러의 발언이 담겨있어 충격을 안겼다. 함소원 본명 함수연 출생 1976년 6월 16일 (43세) 경기도 수원시 가족 배우자 진화 딸 혜정 신체 172cm, O형 학력 숙명여자대학교 무용학과 중퇴 데뷔 2003년 싱글 앨범 함소원, "시어머니한테 잘해라" 도 넘은 욕설 악플 공개→응원 봇물[종합] 최근 방송에서는 함소원과 시어머니의 고부 갈등이 그려졌는데, 이 때문에 악플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함소원은 지난해 '아내의 맛'에서도 "사람들이 저보고 돈에 집착한다더라"면서 ..
함소원 남편 진화 교통사고 나이 성형전 딸 26일 TV조선 ‘아내의 맛’ 74회에서는 함소원이 남편 진화가 탄 택시가 음주 뺑소니 차량에게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전화를 받고 뛰쳐나가는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진다. 이날 아내의 맛 방송을 준비중이던 함소원은 진화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전화를 받고 충격을받고 이내 “촬영 못할 것 같아” “진화가 다쳤대”라는 말을 남기고 허둥지둥 뛰쳐나가면서, 제작진 역시 깜짝 놀라 촬영을 접고 뒤를 따랐다. 한편 진화는 택시를 타고 이동을 하던 중 음주 차량에게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심지어 진화를 친 차량이 도주까지 감행하자, 진화가 탑승한 택시가 가해 차량을 추격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이어졌다. 함소원은 새하얘진 얼굴로 병원에 달려가 목과 다리에 깁스를 하고 누워있는 진화를 보고는 눈물을 펑펑 쏟았다. 제작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