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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나경은 아나운서 집안 근황 인스타 유재석 부인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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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KBS2 '해피투게더4'에서 아나운서 서현진이 유재석과 부인 나경은의 열애과정에 대해 애기하던중 서현진은 절친 나경은이 유재석과 열애 전부터 "나는 개그맨 유재석씨 너무 괜찮은 거 같아"라고 유재석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자신도 알지 못했던 과거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또 열애 당시 비밀스럽게 했으나 모두 두 사람의 열애를 알고있었다고 말했다.유재석은 "비밀스럽게 했는데 다 아시더라고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서현진은 또 최근 나경은 고민이 아들 지호가 자기정체성이 생기며 자꾸 남을 웃기려고 해 라고 고민을 토로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저 초등학생때 보는 거 같다고 말해 폭소를 불렀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2003년 온게임넷 리포터로 방송에 첫 입문했으며 이듬해 2004년 공채 아나운서로 MBC에 입사했다.


그는 무한도전의 목소리 진행을 맡으면서 유명해졌으며  M.B.C."라는 나경은의 멘트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MBC의 이니셜로 나경은의 이름을 추측하던 중 당시 이윤석이 마봉춘이라는 이름을 말했고, 반응이 좋아 마봉춘이란 별명이 붙게 되었다. 무한도전을 계기로 하여 유재석과 인연을 맺었고 결국 2008년에 결혼하였다. 2010년 득남했다.2018년 2월 19일 둘째 임신소식이 알려졌고, 2018년 10월 19일 딸을 순산했다.


이후 2013년 8월 5일 사직서를 제출했다.그러다 2019년 무렵부터 MBC에서 퇴직한 여자 아나운서들이 '보라회'라는 사모임을 결성하면서이 모임 멤버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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