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딸 아내 집 라원

1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홍경민의 두 딸 라원-라임이네 집에 뉴이스트가 찾아왔다. 잘생긴 오빠들의 방문에 더욱 밝아진 라라자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민현과 렌은 라라자매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이에 라원이와 라임이는 시선을 떼지 못했고 심지어 들고 있던 간식을 떨어트렸다.이를 보던 홍경민은 어이가 없다는 듯 "아빠한테 하 듯 해봐"라 한 마디를 던지기도 했다. 이에 민현은 다정한 목소리로 "라원이 방 구경 시켜주는 거냐. 너무 방이 예쁘다고 애기했다.

라원이는 뉴이스트 오빠들의 등장에 좋아하는 옷까지 꺼내 입으며 꽃단장을 했고 이에 렌은 아이들을 보며 "울지 않아서 다행"이라 안도했다 민현 역시 아이들이 순해서 다행이라 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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