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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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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코스타리카에서 이경규, 이덕화, 지상렬, 최현석이 지난주 방송분에 이어 또 한 번 낚시 대결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는 지상렬이 동시에 세 마리의 그루퍼를 낚아 흥분의 순간을 만끽했다.

지상렬과 이덕화 팀은 연달아 그루퍼를 낚으며 환호했고 특히 지상렬은 동시에 세 마리를 들어 올렸으며 이덕화 역시 덩치가 큰 그루퍼를 낚아 환호했다.

하지만, 반면에 이경규와 최현석은 그루퍼 대신 잡어만 낚아 낙담했다.더욱이 지상렬과 이덕화가 눈앞에서 대어를 낚는 순간을 목격하자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그루퍼는 농어목 바리과의 바닷물고기로 전 세계에 100여 종의 그루퍼가 서식하며 수명이 보통 50년 이상이다. 입이 크고 무게가 많이 나가며, 큰 것은 길이가 2m, 무게가 225㎏ 이상 되기도 한다.

대개는 탁한 녹색 또는 갈색이지만 색이 더 밝은 것도 있으며 뚜렷한 무늬가 있다. 식용과 낚시감으로 이용되며, 몇 종은 살 속에 독성 물질이 있어 사람이 먹으면 어육중독증의 일종인 시구아테라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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