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1박 2일 나이 키 이상형 문근영

8일 오후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4’에 합류한 배우 김선호가 소감을 밝혔다. 김선호는 예능 출연이 많이 없어 걱정을 했다며 출연소감을 애기하며 함께 하는 멤버에 대해 물었는데 제작진들이 말을 안 해주더라고 언급했다.이에 문세윤은 멤버보고 ‘안 할 거야 라고 하기엔 너무 늦었구나”라고 독설을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배우 김선호는 1986년 출생으로 33세 이다.그는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 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데뷔작은 2017년 김과장 으로 극중 경리부 막내 사원 선상태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2017년 12월 30일 MBC 연기대상에서 투깝스로 신인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2018년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에서 현감 정제윤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으며 2019년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는 데뷔 후 첫 미니시리즈 주연을 맡았다.

현재 2019년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지하철 경찰대 반장 '고지석' 역을 연기하며 배우 문근영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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