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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유경아 암 결혼 이혼 남편 불청 새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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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SBS 불타는 청춘은 새로 합류한 친구 배우 유경아와 함께 했다.이날 유경아는 이혼한 사실과 아들 때문에 방송출연을 걱정을 했지만 오히려 아들이 걱정 말고 다녀오라고 얘기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유경아는 암 수술을 받은 지 2년이 되어가고 있다며 암 수술을 받은 뒤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고 밝혀 멤버들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유경아는 암 수술 후 될 수 있으면 기쁘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다고 했다.

한편 장보기 팀 3인방은 새 친구 유경아가 먹고 싶다고 한 꽃게를 잊지 않고 챙겼다. 김광규는 앞서 게임에서 꼴등을 한 탓에 식재료 값을 사비로 계산했다.
멤버들은 장보기 팀이 숙소로 도착하자 꽃게, 소고기 등으로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유경아는 새 친구 특권으로 첫 고기를 시식하고는 정말 맛있다면서 옆에 앉은 멤버들에게도 먹여줬다.
한편 유경아는 하이틴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으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으로 80년대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아역부터 다수의 광고 모델까지 섭렵했다.1996년 짝 으로 성인 연기자로도 변신했던 그는 오랜 공백기를 거친 후 최근 열혈사제 에서 수녀역을 맡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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