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이무송 나이차이 바램 아들 이동헌 사망 루머 버스킹

25일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무송 노사연 부부가 사부로 출연해 알콤달콤하면서 티격태격 한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무송은 두 팔로 노사연을 안아 올리자 이무송의 품에 안겼던 노사연은 한번 안겨 봤다.원이 없을 것 같다 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이무송이 저에게 맡겨 주셔서 고맙다고 하자 노사연은 처음부터 내 인생을 맡겼다라고 맞받아쳤다.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자 양세형은 “34번째 싸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온라인상의 관련검색어에 노사연 아들 사망 등의 단어가 올려있으나 모두 확인되지 않은 잘못된 루머로 노사연과 이무송의 아들은 현재 해외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으며 방송을 통해 공개되어 시청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노사연 이무송 나이차이,노사연 바램, 노사연 이무송 아들 이동헌 사망,이무송 노사연 버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