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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환구단 도전골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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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KBS1 도전골든벨 에서 춘천 봉의고등학교 2학년 이휘리 학생이 50번 골든벨 문제 환구단을 맞혀 127대 골든벨의 주인공이 되면서 환구단가 주목을 끌었다.



환구단은 천자가 하늘에 제를 드리는 둥근 단으로 된 제천단인데, 예로부터 ‘천원지방이라 하여 하늘에 제를 지내는 단은 둥글게, 땅에 제사 지내는 단은 모나게 쌓았다.


국왕이 정결한 곳에 제천단을 쌓고 기원과 감사의 제를 드리는 것은 농경문화의 형성과 더불어 일찍부터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983년(고려, 성종 2) 정월에 왕이 환구단에 풍년기원제를 드렸다는고려사의 기록으로 보아, 이미 이전부터 이러한 의식이 행하였다고 추측된다.

하지만 조선 세조 때부터 중단됐다. 중국에 대해 사대의 예를 취했던 조선 시대에는 중국의 황제만이 천자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 이라며 1897년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황제의 지위에 오르면서 이곳을 새로 만들고 다시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시작했다.



환구단 도전골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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