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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화사 공항패션 속옷 노출 상표 노브래지어 청바지 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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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늘자 마마무 화사 공항 패션’이라는 글이 게시돼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또 파격적인 공항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화사는 슬렁 룩'(걸쳐 입는 모습)이라 하여, 미국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즐겨 입는 방식인 청바지 단추와 지퍼를 과감하게 풀어 골반에 걸치게 해서 속옷 상표 라인이 노출되는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화사는 'V 하트비트 인 자카르타' 참석을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에 나온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화사는 얼마 전 '노브라' 공항 패션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화사는 지난 7일 SBS '슈퍼콘서트 in 홍콩' 스케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던 당시 화이트 크롭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었다. 이때 화사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았고, 이후 누리꾼들은 "민망하다", "개인의 자유인데 어떠냐"고 대립했다.



화사 갤러리 측은 평소 화사는 본인만의 개성을 추구한 자연스러운 패션을 선호했으며, 이번 공항 패션 또한 전혀 어색함 없이 화사만의 장점을 부각했다 면서 "하지만 일부 대중이 제기하는 논란은 그저 질투심 어린 치기에 불과한, 일명 '프로 불편러'들의 아둔함에서 비롯된 과잉 반응을 나타낸 것이라고 생각하므로 심히 유감을 표명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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