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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산 박대성 화백 독도 그림 같이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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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MBC 같이 펀딩에 유준상의 스승, 소산 박대성 화백이 출연했다.


MBC 같이 펀딩5회에서는 유준상이 나라를 사랑하는 같은 마음을 가진 태극동지회 멤버 데프콘, 개코, 비와이와 함께 평소 스승이자 아버지처럼 존경하는 소산 박대성 화백을 만나기 위해 경주로 향했다.


박대성 화백은 정선의 작품과 함께 메트로폴리탄에 전시를 한 세계가 인정한 수묵화의 대가이다.



이날 유준상은 박대성 화백을 만나 데프콘, 개코, 비와이를 소개했다.하지만 박 화백은 생소한 영어 이름 때문에 개코말고는 이름을 제대로 외우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박대성 화백은 개코에게 얼굴을 잘 생겼는데 이름이 왜 개코야?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준상의 태극기함 프로젝트는 최종 디자인을 확정 지은 후 다음 단계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을 진행한다. 태극기함에 아티스트의 그림 또는 문구 등을 새겨 아주 특별한 태극기함을 만들어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태극기함은 추후 팝업스토어를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이날 박화백은  태극기함에는 단순하고 소박한게 어울린다며 대한민국 글자를 새겨넣자고 했다.이어 박 화백은 혼을 담아 '대한민국' 네 글자를 썼다. 이 글씨가 담긴 태극기는 첫 번째 태극기 에디션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 화백은 대한민국이 자신에게 가지는 의미로 엄마품 보다 소중하다고 말해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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