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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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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검찰이 조국(나이 54세) 법무부 장관의 가족이 출자한 사모펀드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로부터 투자를 받은 충북 소재 자동차 부품업체 익성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익성의 2차 전지 자회사인 IFM 전 김 모 대표 등의 자택도 포함된 것으로알려졌다.


익성은 조국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영사 코링크PE가 2017년 1월 2차전지 사업을 위해 투자한 회사이다.




검찰은 최근 코링크가 익성을 코스닥에 상장시킨 후 비상장 기업을 우회상장하는 계획을 가졌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익성의 이모 회장 등을 소환 조사한 바 있다.김 모 대표는 익성에서 2차 전지 관련 연구원으로 일하다 2017년 6월 IFM을 설립한 인물로 코링크PE의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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