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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오대환 아내 자녀 이혼 화장품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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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배우 오대환(41세)이 화장품 광고를 촬영했다.방송에서 오대환은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어 광고 촬영에 나섰다.




오대환은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이후 화장품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오대환은 전지적 참견 시점 덕분에 모델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날 광고촬영에서 오대환은 정형화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꼰대 콘셉트를 원한다는 주문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이어 오대환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얼굴표정과  남다른 표현력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대환은 나 때는 말이야, 우리 회사 립스틱을 안 바르면 간첩이었어. 너 어디 립스틱 발랐어. 우리 회사거야? 라고 애드리브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대환은 잔망미 끝판왕 비주얼 3종 세트로 한 번에 오케이 사인을 이끌어냈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오대환은 이날 방송에서 저는 다이어트로 6kg 감량을 했고, 매니저는 15kg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오대환은 1979년생으로 올해 41살로 2004년 영화 신부 수업 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38사기동대,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알렸다. 슬하에 1남 3녀를 두고 있다.




오대환은 이전  방송에서 처음에 내가 수입이 없어 아내가 피아노교습소를 했다.첫째 둘째 만삭 때까지 일을 했다. 셋째 때 가정 어린이집을 해 만삭 때까지 일했다 라고 밝혔다.



이어 처가 살이를 12년간 했다고 고백한 오대환은 연극배우 할 때 월급이100만 원이 안 됐다며 어렵게 허락을 받아 결혼하게 됐다. 
장모님이 딸아이 아파트가 있다며. 전세 구할 돈 장모님 드리고 거기 살아라고 하셨다. 그런데 3개월 살았는데 장모님이 집을 처분해야 하니까 들어오라고 하셔서 처가살이를  하게됐다고 고백했다.


오대환은 잠깐 들어가 산다는 게 12년을 살았다며 올해 2월에 전세로 분가했다. 함게 살면서 장모님 도움 받은 것도 많았다며 장모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오대환 검색어에 올라와 있는 오대환 이혼은 드라마상에서의 상황과 연관된 잘못된 사실인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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