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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도서관 윰댕 유튜브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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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놀면 뭐하니?’ 특집으로 이소라, 브라이언, 환희, 대도서관이 출연했다.


1인 크리에이터란 직업을 만든 창시자로  까지 불리우는 그는 미디어에 처음 몸담았을 때 굉장히 자극적인 방송이 많았다. 매너와 젠틀함을 갖추고 하면서도 대중적인 웃음을 주면 나중엔 더 잘 되어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다 보니 최초 타이틀이 많이 붙은 것 같다 라고 이야기했다.


김구라는 도티랑은 어떻게 돼요? 도티를 만났을 때 올해 매출이 500억이 넘었다고 하더라”라고 하며 수입에 대해 언급했고 이에대해 대도서관은 “선후배 개념은 없지만 도티씨는 저보다 늦게 시작했다. 수입은 2017년엔 17억 정도, 2018년에는 24억, 올해는 7월 시점에서 2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혀 놀라옴을 자아냈다.



대도서관은 2017년 17억, 2018년에는 24억, 올해는 7월이 지난 시점에서 20억을 넘었다고 애기했다.대도서관의 아내 '윰댕' 역시 인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그는 37살에 윰댕'과 첫 연애를 한 것은 물론 여러 위기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대도서관은 “최초로 TV에 나가서 시사 프로그램도 잠깐 MC 본 적이 있고, 박원순 시장님과 같이 방송을 한 적도 있다. 또 최초로 대기업 광고도 찍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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