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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김리우 심은진 간미연 악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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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 간미연, 배우 김리우, 원종환에게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로 고통을 주던 악플러가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씨에게 징역 5월을 선고받았다.

심은진·간미연을 괴롭히던 악플러가 징역 5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두사람과 절친한 사이인 배우 김리우(김기덕)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당초 악플러는 김리우 친구의 스토커로 활동하다 그 친구가 세상을 떠나자 김리우에게 접근하기 시작하며 피해를 줬다.

악플러는 김리우와 친한 지인들에게 악플을 달았고 심지어 심은진에게는 김리우·원종환과의 성적인 내용을 담은 악플을 남겨 그녀를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악플러 이씨는 지난 2017년 심은진의 인스타그램 등에 '심은진이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등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글을 8회에 걸쳐 게시했다. 이 혐의로 기소된 이씨는 지난 7월 간미연, 김리우, 원종환에게도 악성댓글을 달아 고소당했다.

악플러는 심은진에게 이렇게 가해를 한 것에 대해 친해보여 질투때문었다고 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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