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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예지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감독 맥심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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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는 ‘프리는 지옥이다’ 특집에 프리랜서 방송인 신예지가 프로 게임팀 구단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고등학교때는 연기와 음악을 했다고 한다. 노래를 하고 싶었지만 재능이 없는것 같아 미술을 배워 미대에 갔고, 그것에서 무대가 그리워 학교 홍보대사를 했다고 한다.

이날방송에서 신예지는 기상캐스터였는데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라며 “E스포츠 게임단 감독이자 게임 관련 매니지먼트 사업도 하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그는 1988년생으로 현재 미혼이다. 2011년 한국경제TV에서 아나운서와 앵커로 시작 2013년부터 KBS 공채 기상캐스터로 활약 2017년 프리를 선언했다.

이어 신예지는 제가 맡은 팀이 3개 다 아시아에서 1등을 했다. 코칭은 안 하고 선수를 잘 뽑아서 운이 좋았다 라며 “감독이 되고 수입이 훨씬 나아졌다. 가치가 판단되지 않은 지분도 좀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신예지는 ‘배틀그라운드’, ‘리그 오브 레전드’, 하스스톤’의 감독이자 구단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신예지가 감독으로 이끌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여성팀 카론 레이디스는 무패를 달성하며 한국 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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